본문 바로가기
은행상품/적금

소외계층 대상 적금금리 비교(국민은행/기업은행/대구은행/신한은행/우체국/제일은행)_24.03.17 기준

by Maxwell 2024. 3. 17.
반응형

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제1금융권의 적금금리를 조사해 보았다.

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적금의 경우 일반상품보다 금리가 높은 반면, 월 납입한도가

다소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고,

대부분의 상품이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.

 

소외계층 대상으로 한 적금상품을 제공하는 은행은 다소 제한적이며,

은행별 1개 상품만을 구비하고 있다는 특징도 있다.

 

조사한 상품은 아래와 같다.

 

 

 

 

신한은행의 <신한 새희망 적금> 만 36개월 단위로만 가입이 가능하고 나머지 상품은 12개월 단위 가입이 가능하다.

우체국에서 제공하는 <새출발자유적금(희망)> 상품의 경우 유일하게 1인 2계좌까지 개설이 가능하다.

은행에 따라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곳이 있으니, 자세한 사항은 각 은행별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란다.

 

 

 

반응형